[제작 후기]
부족함을 여실히 드러내는 작업이었습니다.
최대한 활자를 마음껏 집어넣을수 있는 양식을 만들고, 스마트폰 버전에 좀 더 어울리는 이미지로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첫 작업때처럼 기승전결 형식대신 본문의 지문을 인용하여 작품에 대한 흥미도를 높여 보려했습니다만, 적절한 텍스트를 넣지 못해서인지 부족함이 더욱 느껴지네요. - 마지막 페이지에 고증과 관련된 지문을 넣으려 했으나 적절한 지문을 찾지 못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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