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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의 이야기/웹소설

[아카데미 차석이 되었다] - 사람들은 언제나 1등만 기억하나요?

 

 

[작업 후기]

월간 매거진 형식으로 아카데미 장르의 작품을 리뷰해 보려 했으나 실력 부족으로 사실상 미완성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작 툴은 '미리 캔버스'를 이용했으며 포토샵이 간절히 필요하다고 생각됬습니다. 그나마 이미지 지원 여부가 편하기에 쓰긴 했습니다만... 전문툴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기에 만족했습니다. 

당장 다음달에 중요한 시험이 있기에 취미에 이렇게 열을 올린게 맞는가 하는 의문이 있지만, 해보고 싶었던 작업이기에 공부에 더 집중하는 걸로 마무리 했습니다. 

 

 

[미수록_비평]

정석적인 라이트 노블의 장점을 가져온 만큼 라이트 노블의 단점도 두드러지게 보이게 됩니다. 

특히나 히로인위주의 스토리 구성으로 인한 주변 서사의 약화가 눈에 띕니다. 

 

 

 

 

[패치 내용]

1. 리뷰 내용은 이보다 더 긴 형식으로 초안이 작성되었나 지면 디자인의 실패로 필요한 지문의 공간이 부족하여 삭제함.

2. 총 4개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나 시간부족과 리뷰를 위한 재독 시간이 부족함 이상이기에 1작품으로 마무리 함.

 

1교시
1등을 원하는 당신에게 추천드립니다!
[아카데미 차석이 되었다]

2교시 
학교는 학생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법대학 신임교수의 연구생활]

3교시
학교에서 두근두근... 가정생활?
[아카데미 주인공, 방해합니다]

자율학습
한국사 1타 강사 초청 특강
[경성의 헌터 아카데미]

 

3.  소망이었으나 어느정도 완성도가 나오고 꾸준히 제작할 용의가 있다면 여러 컨텐츠를 기획하여 챕터를 나누고 싶었음.

  • 작가와의 인터뷰 & 에세이
    • 작품의 설정과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하여 (작품의 본질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 영향을 받은 작품 & 추천하고자 하는 작품
    • 가장 애정이 가는 캐릭터. 
  • 주인공 전격 해부! (설정집)
  • 노벨피아의 장르 선호도
  • 노벨피아 새로운 컨텐츠 및 이모티콘 활용방법
  • 웹소설 업계에 관한 이야기와 작가들의 일상생활
  • 월간호 시리즈 - 각 장르별 월간호, 수상작들, '우리 스승님좀 보세요!'(제자를 메인으로 한 월간호), '내가 재를 좋아한다고?!'(착각계) 등. 

[개선점]

 

다음에 제작될 형식은 스마트폰 양식으로 제작해볼 용의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양식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정말 괜찮게만 나온다면 짧은 유튜브 형식으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