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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_사담] 가장 좋아하는 '웹소설'은 무엇입니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주저리_사담] 웹소설이란 무엇인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주저리] 웹소설은 비극의 정반대 성질을 지녔다. (미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고블린 기사』- (이미지) 믿음을 갖고, 별에 닿는 것.
『그 남자의 101번째 배드엔딩』- 당신은 정말로, 여전히 같은 것을 바라고 있습니까? [제작 후기] 총 제작 기간 8시간. 흑백 디자인만 이용했습니다. 테두리 채색이나 아이콘을 좀 더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미수록 비평] 성녀와 북부 대공과 제대로 된 만남이 없었다고 묘사되는데, 100번의 삶이면 충분히 만남을 가질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아직 초반부에 불과하며 이전의 삶에서 '검성'의 칭호를 획득하기도 하고, 방해공작이 있었다 등의 묘사나 불가피한 사연이 짤막하게 나오는 걸로 충분히 고개를 끄덕일 것 같습니다.
[용사들이 전부 내 제자] - 아쉬움이 남는 서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단심문관은 은퇴하고 싶다] 진짜 중세시대는 마차타다 허리나가기 좋은 세상이다. _수정본 [제작 후기] 부족함을 여실히 드러내는 작업이었습니다. 최대한 활자를 마음껏 집어넣을수 있는 양식을 만들고, 스마트폰 버전에 좀 더 어울리는 이미지로 만들어 보고자 했습니다. 첫 작업때처럼 기승전결 형식대신 본문의 지문을 인용하여 작품에 대한 흥미도를 높여 보려했습니다만, 적절한 텍스트를 넣지 못해서인지 부족함이 더욱 느껴지네요. - 마지막 페이지에 고증과 관련된 지문을 넣으려 했으나 적절한 지문을 찾지 못했음 -
[아카데미 차석이 되었다] - 사람들은 언제나 1등만 기억하나요? [작업 후기] 월간 매거진 형식으로 아카데미 장르의 작품을 리뷰해 보려 했으나 실력 부족으로 사실상 미완성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작 툴은 '미리 캔버스'를 이용했으며 포토샵이 간절히 필요하다고 생각됬습니다. 그나마 이미지 지원 여부가 편하기에 쓰긴 했습니다만... 전문툴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기에 만족했습니다. 당장 다음달에 중요한 시험이 있기에 취미에 이렇게 열을 올린게 맞는가 하는 의문이 있지만, 해보고 싶었던 작업이기에 공부에 더 집중하는 걸로 마무리 했습니다. [미수록_비평] 정석적인 라이트 노블의 장점을 가져온 만큼 라이트 노블의 단점도 두드러지게 보이게 됩니다. 특히나 히로인위주의 스토리 구성으로 인한 주변 서사의 약화가 눈에 띕니다. [패치 내용] 1. 리뷰 내용은 이보다 더 긴 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