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의도.
주인공에 닥친 고난과 시련 - 감자에 비유. ( 미흡 )
남궁비아 시점의 이야기 ( 미흡 )
* 작업 시간
일주일 가량의 작업하였으나 파일의 손상으로 재작업한 케이스 입니다.
본래 의도한 남궁비아 관점의 이야기가 소실되고, 어설픈 텍스트로 채워넣어 작가님께 죄송합니다.
'독서후의 이야기 > 웹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다크 판타지의 첩보요원』- "실례합니다. 손님. 영화 한편 보시겠습니까?" (0) | 2022.04.25 |
|---|---|
| 『 마녀와 총잡이 』 하늘에는 피리가, 창문에는 바이올린이, 서부에는 로망이. (1) | 2022.04.12 |
| 『고블린 기사』- (이미지) 믿음을 갖고, 별에 닿는 것. (0) | 2022.03.16 |
| 『그 남자의 101번째 배드엔딩』- 당신은 정말로, 여전히 같은 것을 바라고 있습니까? (0) | 2022.03.13 |
| [이단심문관은 은퇴하고 싶다] 진짜 중세시대는 마차타다 허리나가기 좋은 세상이다. _수정본 (0) | 2022.03.12 |
